하부장 구성 비교
한 개로 길게 vs 세면대마다 나눠서
2026년 기준 이중세면대 하부장을 교체할 때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은 하부장을 몇 개 모듈로 나눌지입니다.
| 구분 | 일체형 긴 하부장 | 세면대별 분리형 하부장 |
|---|---|---|
| 외관 | 이음선 없이 한 면으로 정돈 | 모듈 사이 이음선이 보임 |
| 반입 | 욕실 문 폭·복도 꺾임 확인 필요 | 모듈 단위라 반입이 수월 |
| 수평 맞춤 | 긴 길이 전체를 한 번에 맞춤 | 모듈별로 맞춘 뒤 연결 |
| 배수 2곳 처리 | 내부 칸막이 위치를 배수 중심에 맞춤 | 모듈마다 배수 1곳씩 배치 |
| 향후 부분 교체 | 한쪽 손상에도 전체 교체가 일반적 | 손상된 모듈만 교체 가능 |
이중세면대만의 조건
세면대가 하나일 때와 달라지는 세 가지
배수·급수가 두 벌
트랩과 앵글밸브가 세면대마다 따로 있어, 하부장 내부 칸막이와 서랍이 두 배관 자리를 모두 피해야 합니다.
상판이 길고 무겁다
세면대 2개를 올린 상판은 길이가 길어 들어 올리기보다 받침을 두고 하부장만 빼고 넣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문짝 사용 빈도가 높다
두 사람이 동시에 쓰는 구조라 문짝 하단과 경첩이 먼저 상하므로, 문짝 소재와 경첩 규격을 우선 고릅니다.
진행 절차
이중세면대 하부장 교체 순서
- 1
실측
상판 전체 길이, 두 세면대 배수 중심 간격, 앵글밸브 높이, 욕실 문 폭을 재요.
- 2
배관 분리
양쪽 급수를 잠그고 트랩 두 곳을 분리한 뒤 상판 아래를 받쳐 고정해요.
- 3
하부장 교체
기존 하부장을 철거하고 새 하부장을 넣어 상판 아래 전체 길이에 걸쳐 수평을 맞춰요.
- 4
재연결·점검
트랩 두 곳과 급수를 다시 연결하고 양쪽에 물을 틀어 누수와 문 닫힘을 확인해요.
사진 상담 팁
상담 전에 찍어두면 좋은 네 장면
아래 장면이 보이도록 사진을 보내주시면 실측 전에 교체 범위를 대략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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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전체 한 장
상판 양 끝과 세면대 2개가 모두 들어오게 찍으면 전체 길이와 문짝 배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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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연 내부 두 곳
세면대마다 아래 문을 열어 트랩과 앵글밸브가 보이게 찍어주시면 칸막이 위치를 정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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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장 바닥 쪽
본체 하단이 부풀었는지, 바닥에 물 자국이 있는지에 따라 문짝 교체와 전체 교체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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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출입문
문 폭과 복도 꺾임을 보면 일체형 긴 하부장 반입이 가능한지 미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쪽만 망가졌을 때
한쪽 문짝만 상했어도 전면은 한 번에 맞추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중세면대는 하부장 전면이 길게 이어져 있어, 손상된 쪽 문짝만 새것으로 바꾸면 남은 쪽과 색감·광택 차이가 눈에 띄기 쉽습니다. 본체가 튼튼하다면 문짝 전체를 같은 제품으로 새로 맞추는 것만으로도 공사 범위를 크게 늘리지 않고 정돈된 전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쪽 본체 바닥이 물에 불었다면 그 모듈은 본체째 교체하고 나머지는 문짝만 맞추는 식으로 범위를 나누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