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세면대란
조적은 부수는 순간 방수·타일 공사가 됩니다.
조적세면대는 벽돌이나 블록을 쌓고 그 위에 석재·타일로 마감한 붙박이 세면대입니다. 몸체가 바닥과 벽에 고정돼 있어 철거하면 방수층과 주변 타일까지 다시 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몸체에 금이 가거나 흔들리지 않는다면, 안쪽 개구부에 들어가는 수납장이나 문짝만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공사 범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실측 포인트
조적 개구부는 이렇게 잽니다
현장에서 쌓아 만든 개구부는 반듯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한 번만 재서는 규격을 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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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은 위·가운데·아래 3곳
조적 벽이 살짝 기울어 위아래 폭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세 지점 중 가장 좁은 치수를 기준으로 삼아야 문이 벽에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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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좌·우 2곳
상판 하단과 바닥 사이 높이를 양쪽에서 재 바닥 경사를 확인합니다. 차이가 있으면 조절 다리로 수평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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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깊이와 배관 위치
뒤쪽 벽까지의 깊이와 배수 배관이 지나가는 위치를 확인해 선반 높이와 뒤판 타공 위치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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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레임 재사용 여부
기존 문틀이나 고정 각재가 단단하면 재사용하고, 물을 먹어 삭았다면 함께 교체합니다.
일반 하부장과 비교
조적세면대 수납장은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일반 세면대 하부장 | 조적세면대 수납장 |
|---|---|---|
| 하중 지지 | 하부장 본체가 상판·세면기를 받침 | 조적 몸체가 받치고 수납장은 하중을 받지 않음 |
| 규격 | 기성 규격 선택이 쉬움 | 개구부에 맞춘 규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
| 교체 범위 | 하부장 전체를 통째로 교체 | 문짝만, 또는 안쪽 수납 박스만 교체 |
| 철거 영향 | 상판 분리 정도 | 조적을 유지하면 타일·방수 영향 없음 |
| 실측 횟수 | 폭·높이·깊이 1회씩 | 폭 3곳·높이 2곳 이상 다중 실측 |
교체 범위 선택
상태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문짝만 교체
문 표면이 벗겨지거나 뒤틀렸지만 안쪽 틀과 선반이 멀쩡할 때 선택합니다. 개구부에 맞춘 문짝과 경첩만 새로 답니다.
수납 박스 교체
안쪽 선반이나 바닥판까지 물을 먹었을 때 선택합니다. 조적은 그대로 두고 안에 들어가는 수납 박스를 통째로 바꿉니다.
조적 보수 동반
조적 몸체에 금이 갔거나 상판이 흔들린다면 수납장 교체 전에 보수가 먼저 필요합니다. 실측 때 상태를 보고 안내해드립니다.
